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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다둥이 34가정에 지원금 전달

설교자 원팔연 목사 "복음이 들어가면 북한이 변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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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24-04-01

포항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장성교회에서 진행됐다.

 

예배에는 왕수일 포항시기

▲ 포항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장성교회에서 진행됐다.  © 뉴스파워


독교교회연합회장을 비롯해 교인 2천여 명이 참석, 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4·10총선 후보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교인들과 나누었다.

 

왕수일 회장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윤희종 부활절준비위원장(장성교회 장로) 기도, 할렐루야연합성가대 찬양,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 원로) 설교, 포항장로합창단 '십자가 군병들아' 헌금송, 특별기도, 박석진 전 회장(장성교회 목사)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원팔연 목사(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말씀대로 살아나신 예수님’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활신앙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두 가지의 사명이 있다"며 "예수님의 지상 최대 명령인 복음 전파와 세상에 감동을 주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기독교는 변화의 종교이며 기적의 종교이다”며 “복음이 들어가면 가정과 국가가 변화되며, 기도하면 불치명이 치유되는 등 각종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손병렬 목사(수석부회장, 중앙교회) 인도로 진행된 특별기도는 '나라와 민족의 통합과 통일을 위하여', '포항지역 교회의 부흥과 영적지도자들을 위하여', '포항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차별금지법,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교회 폐쇄법 반대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는 참석자들이 부르짖어 기도한 뒤 여성구 목사(창대감리교회), 강양훈 장로(평강교회), 이용만 장로(대송교회), 이용기 목사(푸른꿈침례교회)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간구했다.

 

찬양은 13개 교회 성가대로 구성된 연합성가대가 ‘주 하나님 모든 세계&살아계신 주, 할렐루야’를 찬양했다. 할렐루야 찬양이 시작되자 참석자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부활절 헌금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포항지역 4명 이상 다둥이 34가정에 1천500만원~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다둥이 가정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식전행사 찬양콘서트는 장한이 찬양사역자가 진행했다.

장 찬양사역자는 '행복' '살아계신 주' '너와 함께  하리라' '십자가 사랑'을 불렀다. 그녀의 폭발적이고 호소력이 짙은 가창력은 장내를 열광시켰다. 앙코르곡 '행복'을 부를 때는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며 장내 열기를 달구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가 주최하고,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주관했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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