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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호주: 노숙자 사망, 일반인에 비해 30년 이상 빨라

한국선교연구원 제공 세계선교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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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4-04-01

▲ 영등포역 뒤편 고가 밑 노숙자     ©뉴스파워

 호주에서 노숙자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Guardian Australia는 국립코로나정보시스템(NCIS)의 도움을 받아 2010년부터 2021년 사이에 발생한 노숙자 사망을 조사했다.

 

627명의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이들의 평균 사망 연령이 남성은 45.2여성은 40.1세라는 것을 발견했다이는 호주 남성의 평균 사망 연령 79여성의 경우 85세와 비교할 때 30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었다

 

그리고 2월 말울루물루(Woolloomooloo) 근교에 있는 건강진료소인 매튜탈봇호스텔(Matthew Talbot Hostel)에서도 4,000명의 환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노숙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평균 사망 연령이 55.9세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매튜탈봇호스텔의 진료 책임자인 스미스(Julie Smith) 박사는 노숙자들이 25-30년 일찍 사망한다는 점을 인지한다면 이들의 조기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 함께 참여한 정신과 의사 닐슨(Olav Nielssen) 박사는 약물 남용이나 정신 병력이 있는 노숙자의 경우 이보다도 더 사망 연령이 낮았다고 말하면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요청된다고 덧붙였다.

 

40년 이상 노숙자들의 건강을 돌봐 온 웹스터(Ian Webster) 박사도 노숙자들이 극도의 심리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약물 남용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했다

 

호주 당국이 노숙자를 위한 적실한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이 시행되고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이들의 회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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