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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공무원연금공단과 ‘해외아동 및 자립마을 후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은퇴공무원, 해외아동 및 자립마을 후원 참여하며 후원의 기쁨 느끼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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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4-04-02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해외아동 및 자립마을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월드비전, 공무원연금공단과 ‘해외아동 및 자립마을 후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월드비전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양측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은퇴공무원의 사회기여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력하며, 이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해외 아동과 지역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은퇴공무원의 사회기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사회기여활동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은 해외아동 및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은퇴공무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해 월드비전의 해외아동 결연 또는 자립마을 후원을 선택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월드비전은 후원 국가 선정 및 후원금 사용 현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으로, 향후 은퇴공무원들이 자신이 후원한 아동을 만나거나 자립마을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국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던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활동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은퇴공무원들의 후원금이 어려운 지구촌의 밝은 미래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해외아동 후원사업에 더 많은 은퇴공무원이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공무원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은퇴를 겪으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기회가 적어지기 마련인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후원의 기쁨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며 “전달주신 후원금이 뜻 깊은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월드비전 또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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