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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총신대 정상화 위한 의견수렴 진행

총회회관에서 총회장, 총장, 임시이사장, 학생 대표, 교수 대표 등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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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1-03

  

교육부가 총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4일 오후 4시 총회회관에서 총회와 학교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이날 모임에는 소강석 총회장, 이승현 총신대 임시이사장, 이재서 총장, 학부 총학생회와 신대원 원우회 회장 등 학생 대표, 교수 대표로 하재송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당초 3일 총신대학교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으나 일정과 장소를 변경했다. 또한 당초에는 교수 대표는 참석 대상이 아니었으나 하재송 교수가 교육부에 "왜 학내 수렴을 하면서 교수와 직원은 왜 참석 대상에서 빠졌는가"에 대해 문의를 하면서 하 교수가 참석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하 교수는 원래 오늘(113)로 예정된 교육부의 갑작스러운 실사에 관한 보도를 지난 주 말쯤 접하고 왜 교육부가 학생들만 갑작스럽게 만나려고 하는지 궁금해서 어제 오후에 교육부에 전화를 했었다.”요지는 학내 구성원 의견수렴에서 왜 교수, 직원은 빠졌느냐는 문의였다.”고 밝혔다.

이어 교수협이 학생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는 입장을 지난주에 밝혔다는 사실과 그 전에 대학 총동창회도 그러한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는 사실을 전했고, 그러한 것들이 아마도 교육부에는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교수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교수협 사당 지회 회장대행으로서 문의를 했고, 교육부는 법인과 얘기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통화 내용을 밝혔다.

 

한편 총신대 총학생회는 지난 1019일과 22일 교육부를 방문해 구 이사 복귀 불가를 전제로 한 정이사 선임에 찬성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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