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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분열된 미국을 위해 “2020 폭력과 분열에 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200명 성명서 발표”

맥스 루카이도목사 외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을 근거로 ‘기독교인 평화 촉구 성명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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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11-05

 

▲    사진 제공: AP   뉴스 2020년 11월 3일 대선 결과를 발표하지 못한 채 양 진영이 극한 대립 속에 있는 미국의 국가적, 정치적, 시민적 상황을 두고 복음주의자 지도자들이 평화를 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 뉴스파워 정준모


2020113일 대통령 투표 결과가 선언되지 못한 채, 미국이 보수, 진보 양쪽으로 극한 분리 현상과 위기일발의 분위기가 감도는 가는데 복음주의자들의 성명서가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20114(미국 현지 시간) 기독교 언론, ChristianHeadlines.com에 따르면, “200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심각하게 분열 된 선거'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평화를 이루도록 촉구하는 성명서 (성경적 평화를 위한 2020 요청)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성경적 평화를 위한 2020 요청: 폭력과 분열에 관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성명서”(A 2020 Call for Biblical Peacemaking: Evangelical Leaders’)이라는 제목의 편지는 마태복음 59절 말씀(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이 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복음 증거에 충실하게 유지하는 데 있어 시민적 불안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평화 만들기 위한 성경적 원칙을 세운 것이다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대선이 계속해서 치열해지는 동안,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일단 승자가 결정되면 국가적, 시민적 혼란의 위협 속에서 기독교인들을 평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했다.

 

이 성명서를 만든 취지는 선거 이후, 특정 종교, 인종, 정치 집단을 표적을 삼아 행하는 폭력 행위도 포함된다고 했다.

 

우리는 선거, 특히 이와같이 심각한 분열적인 선거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는 돌발적 행동이 일어날 수 있기에 이를 거부하고 기독교 신앙으로 이런 행동에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여기에 동참한 복음주의 지도자는 다음과 같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기독교 문화 센터의 AR Bernard 목사, 남부 침례교 윤리 및 종교 자유위원회 회장 Russell Moore 목사, 도시 문제 해결 단체 회장 겸 Oak Cliff Bible Fellowship의 목사. 텍사스 달라스, 토니 에반스 박사,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오크 힐스 교회 목사인 맥스 루카이도 등이다.

 

에반스 목사는 성명에서 나는 기독교인들이 국가의 분열된 여론이 통일되고, 이렇게 분열된 것이 치유되고 모든 사람들의 사랑, 평화, 조화를 회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했다.

 

그는 미국 대선 시즌 동안 계속해서 “Kingdom Voting” 설교 시리즈를 통해 정치적 이념 차이 속에서 교회가 단결 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시편 89:14은 정의와 의가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국가와 정부가 주님의 뜻대로 이러한 표준을 존중할 때 그 국가는 강하고 대부분 평화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기둥이 오용되거나 남용되거나 파괴되면 국가는 견딜 수 없고 평화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또한 한국에 잘 알려진 맥스 루카이도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인들이 행하는 정치에 상호 협력하고 상호 존중하는 새로운 시대적 정황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 모임을 이끄는 호킨스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영감된 단어인 마태복음 59절의 평화가 앞으로 활성화되고 실천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평화가 없는 곳에 몸을 기울여서 실천해가야 한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이 일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성경의 지침을 받았다.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에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4:19)라고 권고했다고 했다.

 

2020년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호킨스는 기독교인들이 정치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계속 사랑하고 함께 공동체를 세우길 희망한다고 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가 정말로 원한다면 더 나은 정치 방식을 모델로 삼을 수 있다. 그것은바로 우리가 평화를 이루는 것이다. 저와 더불어 이러한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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