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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딸도 친동성애자가 됐다”

라승현 청년(경희대 4학년), "저도 대학생선교단체 활동하다가 '성소수자 인권' 기도제목 보고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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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11-12

  

경희대학교 4학년 라승현 씨는 2일 오전 7시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에서 열린 포괄적 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에 참석해 크리스천 대학생들 중에 친동성애자들이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 경희대 4학년 라승현 씨가 대학가 성소수자 옹호 관련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파워

 

크레도(대표 남윤재 목사, 변호사)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한국청년입법연구회원과 JYM선교단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라 씨는 우리 학교는 휴머니티라는 과목을 듣게 되어 있는데, 그 수업을 들은 목사님의 딸이 친동성애자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대학생선교단체에서 활동해왔는데 한국교회로부터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지키자는 기도제목을 올린 것을 보고 그 단체를 탈퇴했다.”성경적인 가르침보다는 인본주의 사상이 크리스천 대학생들 안에 파고 들고 있다.며 한국 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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