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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 예수 외에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을까?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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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기사입력 2020-12-18

▲ 예수 외에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을까?     © 정희수


CCC의 한 여학생이 자기와 항상 친하고 매일 만나는 친구 여대생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었다. 둘 다 크리스천이 아니었으나 한 학생이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한 후 자나깨나 24시간 예수님만 생각하게 되자 골육의 자매 같은 친구에게 이 기쁘고 좋은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너무 친해서 까불고 가볍게 들을까 염려되어 몇 날을 두고 기도를 하다가 등기 편지를 썼다. “사랑하는 영자야, 너와 나는 오랜 친구였지. 안한 말이 없었지. 못할 말도 없었지. 그런데 내가 참으로 참으로 하고 싶은 말이 남아 있단다. 나는 이 말을 안전하면 숨이 막힐 것 같다. 모레 오후 3시 S다방으로 꼭 나와 주기 바란다.”

편지를 받은 영자는 심각해지고 긴장되었다. 유언이라도 하려는가 생각도 했다. 만났더니 예수 이야기였다. 이래서 영자도 크리스천이 되었다.

예수 외에 인류에게 전할 다른 메시지가 남아 있을까? 예수 외에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을까? 그리스도와는 바꿀 수가 없네. 한 길밖에 없네. 다르게는 살 길이 없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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