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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의 신학사색] 나의 안목은 어떠할까요?

빌립의 안목이냐? 안드레의 안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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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1-01-31

 빌립의 안목이냐? 안드레의 안목이냐?

 

▲   필자가 사는 동네 인근      Black Forest    동네 , 지난 주 눈 내린 모습, 사진출처: 내셔널지오그래릭 코로라도 동우회 사진 케쳡했음  © 뉴스파워  정준모



서론) 요즈음 미국은 바이든 정부가 들어온 이유, 트럼프 행적 지우기가 난리입니다. 하루에 수십건씩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행정 명령 정지에 대한 법정 소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렌스젠더 문제를 두고 진보, 보수의 힘겨루기는 "병상첨병(앓는 중 또 다른 병이 생긴다) 현상이랄까요?, 

전호후랑(앞문에서 호랑이를 막으니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 현상이랄까요? 아니면 점입가경(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이라고 할까요? 참 생각할 점이 많다고 사료됩니다.

세상에 사물과 팩트를 보는 눈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과연 어떻게 보는가? 그 안목은 자신의 세계관과 신념, 가치와 이념의 창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에 한 사건을 두고 다른 안목을 가진 좋은 예가 나옵니다.

안드레의 안목이냐, 빌립의 안목이냐의 갈등입니다. 예수님은 과연 어떤 안목을 복되게 여기셨을까요?

오늘 본문을 정중히 해석해 봅니다.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무리들 오천 명을 먹이시고 열 두 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베푸셨읍니다. 예수님은 표적(기적과 해석)을 통하여 생명의 떡되시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 되신 주님 자신을 증거하셨읍니다. “배고픈 무리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라는 말씀을 통하여 제자들의 리더쉽과 믿음을 시험하셨읍니다.

 

1. 예수님이 제자들을 시험하게 된 상황 배경은 어떠했읍니까?

 

1) 병자를 고치신 사건을 통하여 많은 무리가 따랐습니다.

2) 빈들이요 때가 저물어진 때에 수많은 굶주려 있었습니다.

3)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어떤 시험을 왜 하셨습니까?

 

1)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를 제자들을 시험하셨습니다.

2) 제자들의 무리에 대한 목자 정신이 어떠한지를 시험하셨습니다.

3) 제자들이 주님께 믿음으로 문제를 맡기는가를 시험하셨습니다.

 

3. 빌립은 어떤 지도자 영성을 가진 제자입니까?

 

1) 무리를 먹이려는 목자의 심령이 없었습니다.

2) 떡을 사기 위한 돈을 계산하는데 빨랐읍니다.

3) 결국 먹일 수 없다는 부정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4. 안드레는 어떤 지도자 영성을 가진 제자입니까?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오병이어를 찾는 자였습니다.

2) 자신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였습니다.

3) 주님께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기며 역사를 바라보았읍니다.

 

결론) 문제에 대처하는 리더쉽은 다양합니다. 빌립처럼 부정형, 계산형, 인본주의형이 있습니다.

또한 안드레처럼 긍정형, 신앙형, 비전형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사용되는 일꾼은 안드레처럼 난공불락의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고 주님께 맡기는 주의 제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주여, 오늘도 내 영적 시력이 약화되거나 잘못 분별하지 않게 하소서, 나이가 들수록 육신의 시력은 약해져도 영적 시력과 안목은 날로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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