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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 분립예배 드려

동목포노회와 분립하면서 조직교회 27개처, 미조직교회 25개처 교회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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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5-20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목포서노회수습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20일 오전 11시 영암 삼호교회(담임목사 이형만 목사)에서 목포서노회(노회장 강춘석 목사) 분립예배를 드렸다.

▲ 영암 삼호교회에서 드린 목포서노회 분립예배에서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분립을 공포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예배는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사회로 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기도와 총회부서기 허은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수습위원장 배광식 목사(부총회장)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영암 삼호교회에서 드린 목포서노회 분립예배에서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배 목사는 세속화와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을 받아야 교회의 역동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성령을 사모하는 수용성과 절박함이 우리의 신학과 목회의 본질이다. 이것을 외면하고 목회를 설명할 수 없다. 우리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나가고, 엎드려 눈물로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이어 수습위원회 서기(총회회록서기) 정계규 목사가 경과보고 및 노회조직을 보고했다. 정 목사는 양 측이 3차례 협의를 거쳐 이형만 목사와 백동조 목사가 수습안에 서명했다. 그리고 46일 임원회 보고와 분립허락에 따라 분립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광식 목사가 분립을 공포했다. 공포 내용에는 쌍방간 치리건은 원인무효되었음을 선포한다.”고 공포했다.

 

이어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가 권면을 했다. 고 목사는 목포서노회가 두 개 노회로 분립될만큼 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 영암 삼호교회에서 드린 목포서노회 분립예배에서 노회장 강춘석 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노회장 강춘석 목사는 오해와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끝까지 수습과 분립을 위해 힘써주신 수습전권위원들게 감사를 드린다.”오늘을 기점으로 노회가 급속도로 안정되어 총회를 힘써 섬기겠다.”고 밝혔다.

 

축사는 총회 정치부장 김재호 목사와 총회WEA연구위원장 한기승 목사가 전했으며, 이형만 목사의 광고와 총회 고시부장 김상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목포서노회 조직교회는 27개 교회로 목포예손교회, 영산교회, 유달교회, 한일교회, 백년로교회, 갈보리교회, 목포새한교회, 목포영락교회, 목포주안교회, 상리교회, 삼호교회, 청계전원교회, 군남반석교회, 신안제일교회, 염산반석교회, 새소망교회, 선민교회, 남악주안교회, 삼호교회, 시종교회, 계산교회, 동산교회, 삼호서부교회, 영암한마음교회, 봉덕교회, 늘푸른교회, 순천주향교회,영암중앙교회 등 27개처다.

 

미조직교회는언약교회, 진도성남교회, 은혜로교회 등 25개 교회다. 중립교회는 새에덴교회 1개교회로 조만간 목포서노회와 동목포노회 중에서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암삼호교회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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