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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물로 강단을 적셔라"

예장합동, 새로남교회에서 중부지역 '프레어 어게인' 연합기도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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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5-25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가 주최한 ‘2021 프레어 어게인’중부지역연합기도집회가 지난 23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열렸다.

▲ 예장합동 총회 '프레어 어게인' 중부지역 연합기도회에 참석해 강단에서 기도하는 목회자들     © 뉴스파워

 
‘다시 기도를 회복하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한 소강석 총회장은 “코로나19가 덮치며 기도의 등불, 예배의 등불이 꺼져가는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는 다시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며 “Prayer Again의 불씨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살려야 한다. 이 운동이 확산되어 한국교회가 다시 들불처럼 일어나고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기도하는 기도회 참석자들     ©뉴스파워


 이어 기도를 맡은 류명렬 목사(대전노회 노회장)는“이 거룩한 기도의 불길로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던 교만과 불순종을 끌어내 주시고, 이 기도운동이 한국교회에 팽배해 있던 무기력과 영적 패배주의를 극복하는 능력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이번 집회는 말씀과 기도를 두 차례 가지며 더욱 강력한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성경봉독은 임인성 장로(동대전제일노회 부노회장)가 했고, 고영기 총무(예장 합동, 상암월드교회)는‘낭실과 제단사이’라는 설교를 전했다.

▲ 예장합동 총회서기 고영기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들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울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은 눈물로 강단을 적시고 모든 성도는 눈물로 예배당의 자리를 적시자”고 말했다. 이어“그동안 10년 전 사라졌던 이 기도운동이 9개 거점 교회를 통하여 회복되어 부흥하는 축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남수 목사(총진행 위원장, 의정부 광명교회)는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중부지역교회들의 목회자들의 간절한 회개와 용서를 간구하는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의 재앙을 막게 해달라”며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 최남수 목사(총진행위원장,의정부 광명교회)가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성경봉독은 방영일 장로(서대전노회 부노회장)가 했고, 김한성 서기(예장 합동, 성산교회)는 ‘에무나의 결단으로’라는 설교에서 “모세가 아말렉 전투에서 기도를 올릴 때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라며 “믿음은 히브리어‘에무나’로 견디고 버티는 결단을 가지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강단에 올라가 기도하는 목회자들     © 뉴스파워


이어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장로들은 강단에 올라 무릎을 꿇고, 또한 서서 기도하며 통회와 용서의 기도를 올렸고, 성도들은 목회자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장로들이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축복하며 기도를 했다.

▲ 예장합동 프레어 어게인 중부지역 연합기도회 참석자들     © 뉴스파워


마무리 기도를 맡은 오정호 목사(중부지역대회장, 새로남교회)는 “우리 가정과 교회, 총신대와 총회를 살려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능력의 자리가 회복되어 하늘의 불로 충만케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동역이 아름답게 이뤄지며, △섬기는 각 교회가 부흥 발전하도록, △중부지역의 모든 교회들이 더욱 기도하며 연합하여 일어나길 간구하는 기도로 마무리 했다.

▲ 마무리 기도를 하고 있는 오정호 목사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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