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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장로 “기독 정치가 양성에 힘써야”

황우여 장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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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6-01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과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역임한 황우여 장로가 기독정치가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과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역임한 황우여 장로가 기독정치가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파워

  

황 장로는 1일 오전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하나님 세우신 교회와 나라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장로는 우남 이승만, 우사 김규식,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선생 등 기독교 정치가들에 의한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의 출발은 아름다웠으나 두 가지 미흡한 점이 있어 보충되어야 한다.”그것은 공화정신이 약해졌고, 후계자 세우는 전통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 장로는 본래 공화는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왕이 없는 것이라며 그래서 원탁의 기사에서 내려온 내각제가 공화정신에 더 충실한 것이다. 제헌국회의 내각제가 도중에 대통령제가 덧입혀져서 오늘의 헌법이 되었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은 비운의 길을 걷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기독교 정치의 맥은 해위 윤보선 대통령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다시 연결이 되지 않는다. 후계자 양성에 소홀했다.”이제라도 기독 정치학교를 세워 기독정치가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과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를 역임한 황우여 장로가 기독정치가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파워

 

황 장로는 후계자 양성의 실패사례로 일본의 요시다 쇼인을 들었다. 황 장로는 “92명의 문하생 중 3인의 총리, 6인의 대신을 배출했고, 존왕양이(尊王攘夷)로 명치유신을 수행했다. 그리고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며 동아시아를 전쟁으로 몰아넣었다.”일본은 후계양성의 전통을 세웠으나 방향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올바른 후계 양성의 모범 덴마크의 그룬트비(Grundtvig)를 들었다. 황 장로는 그룬트비 목사님의 사상은 달가스와 크리스텐 콜에 의해 실현되었고, 지금도 국민고등학교에서 지도자들을 샹성해 오고 있다.”삼애주의로 행복한 나라 덴마크를 건설했고,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장로는 정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그 의를 펼쳐 나가야 한다.”하나님 모르는 정치도 정의와 평화를 추구한다.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화에 더하여 희락의 정치를 해야 한다. 곧 믿음, 정의, 평화, 희락이 기독교 정치의 원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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