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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의원으로서 사명 감당하겠다”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장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장로, 예장합동 목장기도회에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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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6-02

 

 

지난 531일부터 2일까지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는 여야 기독국회의원을 대표해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예장합동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지난 첫째날 개회예배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한 김기현 의원은 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울산대암교회 시무장로로 울산시장과 4선 국회의원으로 국민의힘 기독신우회와 국회조찬기도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것은 버리면서 기독 국회의원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겠다.”며 기도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차별금지법 대처 등에 한국교회와 협력해왔다.

김 의원은 지난 5월 30일 주일에는 광주중앙교회(담임목사 한기승) 11시 예배에 전주혜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김 의원은 "보수적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성수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을 교육받았다."며 "그 때 신앙교육이 지금 큰 유익이 된다."고 고백했다.

▲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울산대암교회 장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로 5선 국회의원인 김진표 의원은 둘째날 집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전대미문의 세계적인 감영병이 닥친 작년 1월부터 한국교회는 국민들과 함께 국난 위기극복에 동참해 주셨다.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주신 한국교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강석 총회장님의 탁월한 혜안과 리더십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예장합동 교단과 전국교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방역과 함께 백신 접종에도 모범적으로 앞장서 주신 덕분에 한국교회는 희망이 되고 있다. 코로나 확산이 멈추고 예배와 일상이 속히 회복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가 축사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저는 소강석 총회장님의 교회 생태계 보호와 한국교회 세움을 위한 헌신적 열정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소강석 목사님의 간절한 요청에 경청하고 있다.”국회에서 여야 의원들과 함께 여러 입법 문제에 상당한 관심과 신경을 쓰고 대처를 하고 있다. 그래서 몇 년 전 전계현 총회장님 때에 총회에 초청되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며 예장합동총회에 감사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저는 크리스천 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저를 위해서 생각나실 때 기도를 부탁드린다. 또한 국회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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