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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친구들', 캐리어에 복음을 싣고 나눈 선물사역 ‘감동’

남아프리카와 탄자니아, 스리랑카, 필리핀 선교사 가정에 240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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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기사입력 2021-06-09

▲ 남아프리카 선교사인 김중곤 목사가 캐리어를 전달받고 있다. 이미 140여개의 캐리어가 선물로 전달됐다.     © 강경구


광주 기쁘고즐거운교회(북구 북문대로 7)와 선한친구들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문경주 목사는 지난 5일 복음과 성경을 싣고 지구촌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대형 캐리어 240여개를 투이든으로부터 후원 받아 해외 선교사들과 작은교회들에 나누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 목사는 현재까지 CTS 목포지사장 장동현 장로(광주새순교회)를 통해 50개를 탄자니아 선교처로 보냈고, 예장 통합 신림교회 이전규 목사를 통해서는 40개를 교단에서 파송한 해외 선교사들을 위해 지원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와 스리랑카, 필리핀 등에 사역하고 있는 50여명의 선교사들에게도 배송했으며, 100여개를 국내외 작은 교회와 해외선교 사역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캐리어에 담긴 복음이 오래도록 잔잔한 감동을 줄 것 같다. 나눔에 관한 선한친구들이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 분명하다.     © 강경구


문 목사는 현재 극동방송에서 문경주의 힐링가스펠을 토요일과 주일 저녁 시간대 진행하고 있으며, 평소 신념인 향후 20년 동안 최소 500개 교회를 도와 섬기고 500명의 주의 일꾼을 길러낼 수 있도록 밀알의 삶을 살겠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위해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헌신하고 있는 젊은 목회자다,

 

문 목사는 4SNS를 통해 주님이 주셨으니 흘려보내는 것이다. 선한친구들의 원만한 사역을 위해 적잖은 선물들을 준비하여 나누시려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미 140여개의 캐리어를 나눈 문 목사는 지난해 9201억원 상당의 의료보조기 2천점을 ()요양선교회에 무료로 통큰 기탁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었다.

 

오늘도 선한 나눔을 위해 대한민국 곳곳을 쉴새 없이 오가고 있는 그를 통해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잠재된 나눔의 역량을 확인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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