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발레리노(ballerino)의 노래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의 광야사역 이야기

가 -가 +

임명희
기사입력 2021-06-15

  

목사님은 세종문화회관에서 28년간 발레리노로 활동하며 프랑스 파리에서도 공연을 했었던 무대 위의 주인공이었다.

▲ 영등포 광야교회     ©뉴스파워

 

 

선교사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여 4대째 이어오고 있는 신앙의 뼈대가 있는 가문으로 참으로 많은 재능을 가진 탁월한 분이시다.

 

젊은 날엔 태권도 선수 출신에, 1000여곡 이상을 작곡한 작곡가요, 우리 교회 성가대 지휘자요, 바깥 전도 시에 기타(guitar) 협연자로 섬겨주고 있다. 뛰어난 기타리스트로서 무슨 노래든 악보도 없이 노래에 맞추어 기타를 쳐 준다.

 

김 목사님이 작곡하여 부른 "그가 찔림은" 이사야 53장 찬양은 영혼 깊이 울려오는 명곡이다.

 

또 내가 쓴 "나는 중독자가 되었네"라는 노래를 작곡해서 화요일 밤 역전 자정 집회 때나 동네 다리 밑 전도 집회 때에 특송을 해주면 중독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울려 퍼졌다.

 

그런데 이분이 두경부암(頭頸部癌)으로 수술을 받고 투병을 한 지 2년이 되어간다. 투병 중에도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각오로 늘 나와서 기타를 치며 전도 집회를 도왔다.

 

그런데 암이 재발하여 입원치료 중인데 폐렴에 가래가 심해서 힘들게 버티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 이런 귀한 인재가 없는데!’

이렇게 가면 안 되는데.

 

생각하면서 기도를 드린다.

 

"주여! 김경철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에 와서 지휘와 찬양과 기타연주로 5년 이상 동행하며 복음 일선에서 동역을 해오신 귀한 용사입니다.

 

주님! 히스기야 왕처럼 불쌍히 여기사 살려주셔서 좀 더 일할 기회를 주시옵소서!

 

주의 은혜로 암을 태워주시고, 폐에 힘을 주사 폐렴과 가래가 없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38:16,20)"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