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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정상화추진위, 총신대 ‘여성이사 직무정지’ 소송

위원장 김종준 목사 “교육부가 정이사 후보 추천과정에서 총신대 정관 위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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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1-06-16

  

예장합동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준 목사)가 지난 2일 총신대 재단이사 중 여성이사 3명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총신대 법인 정관 제20임원의 선임방법’ 1항에는 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되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하여 관할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로 되어 있다.

 

그런데 여성 이사 3명은 예장합동 총회 소속이 아니고, 한 명은 예장통합, 한 명은 감리교 소속 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다.

 

김 목사는 교육부가 정이사 후보 추천과정에서 총신대 정관을 위배한 것이라며 총신대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이사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며 정관을 개정해 우리 총회 소속 여성을 이사를 세우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이사들은 재단이사장 선거에서 교갱협 소속 이사들과 함께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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