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장총, 백령도에서 6.25 국가 안보기도회 개최

구한말 복음의 통로가 되었던 백령도의 중화동교회에서 ...백령도 기독교역사관도 탐방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21-06-23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목사)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해 6.25 국가안보기도회를 지난21일과 22일 구한말 복음의 통로가 되었던 백령도의 중화동교회에서 개최했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목사)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해 6.25 국가안보기도회를 지난 21일과 22일 대북 접경지역이며     ©뉴스파워



6
.25 국가 안보기도회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지속해온 평화와 통일과 나라를 사랑하는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하여 외국인 선교사들이 아닌 현지인들에 의해 설립된 125년 역사의 중화동교회(예장합동 소속)와 백령기독교역사관을 탐방하여 자생적 한국 장로교 초기 역사와 중화동교회 설립한 허득, 서경조 등 선조들의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백령도는 구한말 조선에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의 위치에 있었다. 1816년 맥스웰(Murrey Maxwell)대령이 이끌던 선단에 클리포드(H.J.Clifford) 해군 대위가 자비로 승선하여 각 지역의 언어를 수집하고 선교 가능성을 탐사하기 위해 백령도에 정박하여 성경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목사)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해 6.25 국가안보기도회를 지난21일과 22일 구한말 복음의 통로가 되었던 백령도의 중화동교회에서 개최했다.     © 뉴스파워



또한
1832년 칼 귀출라프(Karl F.A.Gutzlaff) 선교사가 영국 런던 선교회의 파송을 받고 동인도 회사 무역선에 통역 겸 선상 의사로 승선하여 개신교 선교사로는 처음으로 조선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

첫 번째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는 1865년에 서북해안을 찾아와 백령도를 비롯한 황해도와 평안도를 순회하며 전도했고, 1886년 미국상선 제네럴 셔먼호를 타고 백령도를 거쳐 대동강 양각도에서 순교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장로교 역사탐방은 백령기독교역사관에서 중화동교회 조정헌목사의 강의를 인도했다.
 


 
한장총은 이날 국가 안보기도회에 앞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방문하여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겼다. 천안함 사건은 20103252122분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대한민국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훈련 도중 북한 해군 잠수정의 어뢰에 공격을 당해 선체가 반파되면서 침몰하여 46명이 전사하였다.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목사)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기념해 6.25 국가안보기도회를 지난21일과 22일 구한말 복음의 통로가 되었던 백령도의 중화동교회에서 개최했다.     © 뉴스파워

 

 

21일 저녁 7, 백령도 중화동교회에서 개최된 6.25국가안보기도회는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가 시편 1271~2절을 본문으로 '신앙과 애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의 복음통일과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예장합동복구 총무 소병기목사가 기도했으며,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예장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가 기도했다.다음세대를 위하여는 예장합동중앙 총무 이승진목사가 기도했으며,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기도위원장 강창훈 목사가 기도했다.

한편 백령도는 남북한이 대치중인 지역으로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땅으로 남한 본토보다 북한 내륙에 가까운 접경지역으로 서울과의 직선거리는 시청 기준 201km지만, 북한 평양과의 거리는 146km이며 장산곶에서는 14km도 채 되지 않는 대북 인접지역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