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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와 이슬람, '전도의 합법성'에 대해 동의

2021년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를 계기로 '국가 모스크 성명서'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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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7-23

지난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은 인도네시아 협회인 나흐들라툴 울라마(이하 NU)와 협력하기로 하고 ‘국가 모스크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지난 22일자 미국의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보도했다.

▲ 기독교와 이슬람 지도자 전도의 합법성에 대해 동의하며 '국가 모스크 성명서'에 서명     ©크리스채니티투데이인용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슬람 단체인 NU는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교인들을 개종시키려고 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번 ‘국가 모스크 성명서’는 이 사실을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NU 사무총장 야햐 촐리 스타쿠프(Yahya Cholil Staquf)는 “복음주의자들은 개종을 열망하고, 이는 이슬람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경쟁이 있을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이는 조화로운 환경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WEA 사무총장인 Thomas Schirrmacher는 “NU의 협력이 진실 주장을 경시하는 학문적 경향에 반대되는 깊은 신학적 대화의 산물이다.”라고 말했다.

 

성명서는 진정으로 정의롭고 조화로운 세계질서의 출현을 촉구와 종교의 정치적 무기화와 공동체적 증오의 확산을 막기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인도네시아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신성모독법을 유지하고있고 2014년에서 2018년 사이에 신성모독법으로 기소된 사건이 39건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도네시아는 Open Doors의 세계 감시 목록에서 기독교인이 되기 가장 어려운 50개국 중에 47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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