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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코로나 백신접종 솔선수범해야"

샬롬나비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여 중증 이환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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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7-27

지난 26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은 현재 코로나 변이 델타 바이러스의 확산과 코로나 4차 대유행에 대해 논평을 발표했다.

 

현재 우리나라 비수도권 코로나 확진이 40%에 육박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더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는 상황이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을 통해  “확산속도가 빠른 델타 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백신 수급 및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하고, 시민들은 이에 적극 동참하여 집단 면역을 높여야 하며, 그 일에 기독교인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전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 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더라도 대부분이 중증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사망의 위험을 현저히 낮춰준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하며 외국의 사례들을 통해 현재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안을 제시했다.

 

아래는 샬롬나비에서 발표한 <코로나 변이 델타(인도형) 바이러스 확산, 코로나19 4차 대유행 논평> 전문이다.

<코로나 변이 델타(인도형) 바이러스 확산, 코로나19 4차 대유행 논평>

 

확산속도가 빠른 델타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백신수급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

시민들은 정부의 백신 수급 접종 계획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집단 면역을 높혀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비수도권 확진이 40%(전국 하루 1487명 중 546명) 육박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한 2주간 4단계 방역조치가 앞으로 8월 8일까지 다시 2주간 지속된다고 정부는 발표하였다. 휴가철 대 이동, 코로나 변이 델타(인도형) 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에 신속히 대응하는 백신 조기 확보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를 사실상 자인하고 있다. 정기석 한림대 의대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는 “짧고 굵은 방역을 위해선 이미 2주 전 비수도권에 3단계 이상 조치를 내놨어야 했다”며 “방역 조치는 선제적·예방적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정부는 매번 수습하는 데만 급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더 계속될 것이고 그 정점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는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내외 국가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코로나 감염 상황이 악화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變異)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염을 통해 계속 변이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보고된 변이는 영국의 알파 변이, 남아공의 베타 변이, 브라질의 감마 변이, 인도의 델타 변이 등이다. 특별히 델타 변이는 기존의 어떤 변이 바이러스 보다 그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 현재 100여 개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영국의 경우 신규확진자의 99%, 이스라엘의 경우 90%이상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는 알파(영국발) 변이보다는 전파력이 1.6배, 입원율은 2.26배 높다. 더욱이 델타 변이에서 한 단계 더 변이한 델타 플러스 변이는 백신 접종완료자들에게도 감염을 일으키는 돌파감염의 가능성도 더 높아진데다 그 확산속도가 더욱 빨라져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의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이스라엘의 경우 신규 감염자의 42%가 돌파감염의 경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변이(變異) 바이러스로 인한 돌파감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기존의 백신 접종자들의 경우 증상이 중증(重症)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영국공중보건국(PHE)의 발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및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델타 변이에 감염되더라도 백신의 중증화 예방 효과가 각각 96%와 92%에 달한다. 또한 백신 접종자의 경우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사망에 이를 확률이 현저히 낮아짐도 입증되고 있다. 

 6월 27일 기준 성인의 84.4%가 백신을 한 번 이상 맞았고 2차례 모두 맞은 성인도 62%에 달하는 영국의 경우 6월 28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2868명으로 지난 1월 30일 2만3275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3명에 불과해 1월 30일 1200명의 400분의 1 수준이었다. 

 이처럼 백신 접종은 비록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는 떨어진다 하더라도 돌파감염이 이루어지더라도 중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사망의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샬롬나비는 현재의 이러한 코로나19 감염증의 상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백신 조기 확보 및 신속한 접종 만이 코로나 4차감염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다.

 이번 ‘4차 대유행’ 추이를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니, 최근 2주 사이 수도권 지역 40~50대 중·장년층 확진자가 20~30대 못지않게 빨리 불어났다. 방역 당국이 2030세대를 주요 방역 관리 대상으로 삼은 건 잘못된 진단과 처방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백신을 아직 접종받지 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방역 관리망을 넓히고, 50대 이하 백신 접종을 더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는 “델타 변이는 50대 이하 활동량 많은 직장인들 사이 누구라도 가벼운 접촉으로 쉽게 확산이 된다”면서 “20~50대 직장인을 모두 방역 관리 대상으로 보고, 싱가포르처럼 강력한 재택근무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마상혁 대한백신학회 부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미 지역사회 저변으로 코로나가 넓고 깊게 퍼지는 ‘일상 감염’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2030세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차별 검사를 늘리는 것보다 경남 지역 특정 집단 등 선택과 집중에 따른 선별 검사를 확대하는 게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접종률 낮은 50대가 30대보다 많이 걸리는 추세이므로 신속한 백신 접종만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부는 따라야 한다. 백신을 조속히 확보하여 접종을 서두는 것은 정부해야하는 시급한 일이다. 

 

2. 백신 접종은 1차적으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고 2차적으로는 감염되어도 사망예방이 99-100%이다.

 백신 접종의 1차적인 목적은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목표가 있다. 만에 하나 감염이 되더라도 위중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는 것이다. 백신 접종이 이 같은 목표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 7월 5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6월의 코로나) 사망자를 보면 99.2%가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달 미국에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의 거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5월 확진자 중 60세 이상 3906명을 분석한 결과, 94.7%(3702명)은 백신 미접종자거나 1회 접종 후 14일이 지나기 전에 걸린 사례였다. 확진 후 28일 임상 경과를 추적 관찰한 결과, 미접종 확진자의 위중증률은 7.2%, 사망률은 1.8%였다. 반면 1회 접종 완료 후 확진자의 위중증률은 5.5%, 사망률은 0.5%, 2회 접종 완료 후 확진된 사람 중엔 위중증과 사망 사례가 없었다.

 

3. 팬데믹에서 백신구입을 서두를 필요없다거나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우리나라 백신 접종 완료자 417만명 중 지금까지 감염된 사례는 252건이다. 7월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사람들 중 위중증으로 간 사례는 2명(0.8%)에 불과하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 요즘 급증하는 델타 변이에는 어떨까. 지난 6월 영국 공중보건국 연구 결과를 보면 화이자 백신은 델타 변이 감염에 88%,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60%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AZ 백신도 2차 접종까지 마치면 델타 변이에 대한 중증 예방 효과가 92%에 달했다. WHO는 최근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델타 변이에 걸리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증상만 나타났다”고 했다.

 이 같은 ‘백신의 힘’에도 미국은 백신 접종자가 늘지 않아 걱정이다. 최근 1주일간 하루 백신 접종자는 약 24만6000명으로 거의 200만명에 달했던 4월 정점 때에 비해 88% 줄었다고 한다. 미국에선 남아도는 백신이 우리나라는 없어서 못 맞는다. 

 우리나라에서는 55~59세를 대상으로 접종 예약을 받다가 물량 부족으로 반나절 만에 중단했다. 50~54세 접종도 1주일 연기하는 등 그나마 발표한 정부의 백신 수급도 불안하다. “백신 구입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정책입안자들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다. 사람들 가운데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백신을 거부하는 것은 건강한 믿음이 아니고 광신이라고 볼 수 있다. 

 

4. 정부는 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물량을 확보해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

 결국 백신 조기 접종만이 코로나 감염 확산세를 잡고 델타 변이까지 억제하는 최상의 대책인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백신이 부족해 맞고 싶어도 맞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때 하루 85만여 명이 접종했지만 요즘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7월 6일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방식으로 화이자 백신 70만 회분을 들여와 활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부 백신 외교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물량을 확보해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정부가 백신을 조기에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해 무계획·무원칙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이 3주에서 4주로 달라지고, 내가 맞는 백신이 무엇인지 접종 직전에야 알 수 있어 국민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부는 이러한 전문가들의 지적을 경청하여 빈틈없는 백신 예약 및 접종을 실시해주기를 바란다.

 

5. “델타 변이”가 미국 전역에 퍼져도 백신 접종률 73% 미국 뉴욕 식당은 “안무서워” 북적북적하다고 한다.

 7월 들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에 퍼지면서 뉴욕도 긴장했다. 그러나 검사 대비 확진율이 7월 둘째주 0.6%에서 이번 주 0.9%로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 영향은 미미하다.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가 있긴 하지만 소수다. 뉴욕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달 코로나 입원 환자의 98%, 사망자의 99%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이들이었다. 뉴욕시 일일 확진자 수는 올 초 1만6000명까지 나왔지만, 14일 기준 700명대이다.

 

6. 정부는 백신에 대해 공연한 위기감을 일으키는 유언비어들을 경계하고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한다.

 여전히 인터넷에는 백신을 둘러싼 별별 정보가 떠다닌다. “예방 효과가 없다” “살인 백신이다” “거대 제약 회사들이 인류를 상대로 임상시험하는 음모다”…. 물론 코로나 백신이 의학적으로 누구에게나 안전한지 장담할 순 없다. 다만 백신이 코로나 유행을 끝낼 유일한 해결책이고, 백신을 맞는 게 이득이 더 크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훨씬 많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백신 접종률에 따라 검사 대비 확진율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같은 뉴욕시 내에서도 맨해튼구(區)는 검사 대비 확진율이 0.5% 안팎인 반면, 백신 기피층이 많아 접종률이 50%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스태튼 아일랜드구는 확진율이 5%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 정부가 할 일은 이런 ‘백신 거부자(Anti Vaxxers)’들을 설득하는 노력이다. 사람들은 좋다고 다 따르지 않는다. 분명한 이득이 있어도 잘 움직이지 않기도 한다.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과 어떻게 확산하고 전파시킬까는 다른 차원이란 얘기다. 

 백신에 관련해 40년간 연구한 에버렛 로저스 전 뉴멕시코대 교수는 개혁·혁신(innovation)을 확산(diffusion)시키는 데 중요한 건 소통(communication)이라고 강조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는 ‘백신 거부자’들은 어찌 보면 소통에 둔감했던 정부 업보일지 모른다. 과학을 무시하고 밀어붙인 에너지 정책, 결승선은 멀었는데 우승 소감부터 늘어놓은 K방역, 봉쇄와 해제를 오락가락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해주지 않는 불친절. 백신 불신 증세가 이런 불통(不通)의 후유증이라 해도 할 말 없을 것이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일어나면 정부가 다 책임지겠다고 안심시키고, 백신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한 것이라고 호소해야 한다. 영국 유전학자 프랜시스 골턴은 “과학의 공로는 아이디어를 처음 낸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설득시킨 사람에게 돌아간다”고 했다. 방역의 마지막은 정치의 몫이다.

 

7. 백신접종 했더라도 공공장소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우려할 만한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해외의 경우 마스크를 벗어 던짐으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마침내 승기를 잡은 듯 보여 다른 국가들의 부러움을 샀던 이스라엘이나 영국 등과 같은 백신 접종률이 높은 방역 모범국가들에서도 최근 다시금 확진자 숫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경우 지난 6월 13일 하루 확진자가 3명까지 떨어졌으나 이번 7월 5일과 6일 연속 5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확진자가 증가하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미국에서 가장 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부활한 데 이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도 26일부터 공공장소에서는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국내의 경우도 국가적 역량을 다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있음에도 하루 신규 확진자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1200명 대를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이들 단체 모임에 참여하는 경우 코로나 완전 종식까지는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쓰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불변하지만 사회방역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상식으로 자발적으로 해야할 일이다. 

 

8. 한국교회는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는 일에 기독교인이 솔선수범해야한다.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지구촌 인류에게 야기된 문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하는데 이에 대항하기 위한 백신의 개발은 변이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치료제 또한 큰 진전이 없는 가운데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른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와의 경쟁 속에서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 기존의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높임으로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이환되는 것을 막고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중증 환자의 급증으로 현 보건진료 체계상 국가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난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 

 그럼으로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는 일이다. 특별히 60대 이상의 고령자뿐만 아니라 10대와 20대에게도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하는데, 최근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10대와 20대의 비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는 교육의 장기적 공백 상황을 고려할 때도 긴급히 해결해야 할 주요한 국가적 이슈이다. 방역의 모범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과 이스라엘의 경우 백신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전 세계 15개국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은 국민의 90%이상이, 이스라엘은 83%의 국민이 백신을 신뢰한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백신에 대한 높은 사회적 신뢰도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백신에 대한 위기감을 일으키는 각종 유언비어들을 배격해야 하고 백신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를 높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 그리고 나라 사랑의 기독교적 정신을 따라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일에 힘써야 하고 솔선수범하여야 한다.

                             

2021년 7월 26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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