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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신교인 51% “외계인 존재할 것”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외계인 존재 가능성 가장 낮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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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1-07-31

 

미국 개신교인의 51퍼센트가 외계인이 존재할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지난 614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성인 10,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ET와 조작된 UFO 사진들     ©

 

그러나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외계인(58%)의 존재를 믿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반면에 백인과 비복음주의 개신교인의 65%는 외계 생명체를 믿는다고 응답했. 또한 흑인 개신교(55%)와 가톨릭신자(67%) 등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다는 응답이 높았다.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들은 지구 너머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고 말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밝혀졌다(85%).

 

특히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UFO(35%)에 의해 입증되었다고 믿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으며, 무신론자들은 더 불신을 표현했다(31%).

 

이같은 조사 결과와 관련 퓨 리서치는 예배에 참석하는 일관성이 외계인에 대한 신념의 핵심 요소라며 예를 들어, 종교 예배에 참석하는 응답자의 44%는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월간 또는 연간 참석자의 66%가 그렇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배에 거의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우주에 지적인 생명체 존재에 대한 믿음을 확증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으며, 75%가 그렇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종교에 높은 가치를 두었던 미국 성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외계인을 믿을 가능성이 적었으며, 응답자의 약 49%는 종교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83%와는 달리 종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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